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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라리가 보석' 이강인 보고서 이미 작성" 西 매체 단독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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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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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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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셀타비고전에서 이강인이 쇄도하고 있다. /사진=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
21일 셀타비고전에서 이강인이 쇄도하고 있다. /사진=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이강인(20·발렌시아)의 재계약 추이를 살피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주로 다루는 매체 디펜사 센트럴은 "이강인의 재계약 문제가 여전히 정체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상황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라리가의 보석'인 이강인에 대한 보고서를 이미 작성한 상태"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최근 행보에 대해 매우 신경을 쓰고 있다. 다른 우선 순위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공격적인 제안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아시아 시장 공략에 있어 큰 수입을 얻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을 향한 레알의 관심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8월에도 레알이 이강인을 데려오기 위해 물밑에서 발렌시아와 접촉했지만 거절당했다는 기사도 있었다. 이강인이 지난 21일(한국시간) 열린 셀타 비고와 리그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자 다시 레알이 관심을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강인은 오는 2022년 6월 발렌시아와 계약이 만료된다. 올 시즌이 끝나고 나면 1년이 남는다. 발렌시아 입장에서는 이강인에 대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이적료를 챙길 심산이라면 판매를 선택하면 되고, 잡으려면 재계약을 맺어야 한다.

하지만 이강인은 아직 입장을 정하지 않았다. 매체는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붙잡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하고 있지만 선수 측이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프로젝트가 충분하지 않고 더 큰 클럽에서 도약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렌시아도 이강인과 헤어지기 싫지만 구단 재정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판매도 나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일단 이번 시즌 종료 후 양측은 미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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