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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전처 '밑 빠진 독'이라 칭하며 문자 공개…"상간녀 기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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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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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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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쇼트트랙 전 선수 김동성(위), 아들과 전처와 나눈 대화 내용 /사진=뉴스1(위), 인민정 인스타그램
국가대표 쇼트트랙 전 선수 김동성(위), 아들과 전처와 나눈 대화 내용 /사진=뉴스1(위), 인민정 인스타그램
국가대표 쇼트트랙 전 선수 김동성이 전처 및 아들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김동성은 23일 연인 인민정의 인스타그램에 "#배드파더스 #양육비 노력했습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잘못 반성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먼저 김동성은 아들과의 대화 내용을 올렸다. 김동성은 "아빠 집에서 같이 살래?"라고 물었고 김동성의 아들은 "나중에 생각할게. 나도 엄마 계속 집에 안 오면 아빠랑 살려고"라고 답했다.

이어 김동성이 "잘 생각해보고 빨리 결정하자. 아빠가 너무 걱정이 된다"고 했다. 아들은 "근데 누나 교회 갈 때 지하철 타고 간다"며 "엄마가 그 남자가 운전(하게) 해서 누나가 싫어서 그런다"고 말했다.

김동성은 '밑 빠진 독'이라고 저장해놓은 전처 오모씨와의 대화도 공개했다. 대화에서 오씨는 김동성에게 "대포차 만든다 XX. 너는 참고 있는 나한테 왜 이 XX이야 진짜. 미팅 같은 소리하고 있네"라고 분노했다.

이어 "장시호 상간녀 기사 내보낼테니 그런 줄 알아"라며 "양육비 XX 안 주면 끝까지 받아낸다. 이 XXX야"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김동성은 '국정농단'의 주역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와 2015년 1월경 내연 관계를 맺고 장씨 집에서 동거한 사실이 인정돼 법원에서 전처 오씨에게 위자료 지급 판결을 받았다.

김동성은 2018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이혼 당시 김동성은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한 아이당 월 150만원씩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김동성은 일정 기간 양육비를 미지급해 온라인 사이트 배드파더스에 이름을 올렸다.

김동성은 최근 연인 인민정과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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