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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간편 전자계약 '모두싸인', 115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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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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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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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간편 전자계약 '모두싸인', 115억원 투자 유치
간편 전자계약 플랫폼 모두싸인이 11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벤처스 주도로 브리즈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모두싸인은 한국 존슨앤드존슨, 포스코, 카카오 등 8만7000여 고객사를 확보한 국내 1위 간편 전자계약 플랫폼이다.

코로나19(COVID-19)로 비대면 업무가 늘면서 전자계약 이용 건수도 증가했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전자계약 시장은 2026년 61억2000만달러(약 6조8023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비대면 간편 전자계약 '모두싸인', 115억원 투자 유치
국내에서는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인한 공인인증제도 폐지, 중소벤처기업부의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등 정부의 정책 변화가 전자계약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로 이달 모두싸인 서비스 유료이용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5배 이상 급증했다. 유료서비스 누적 이용자 수는 108만명, 누적 서명·문서는 540만건을 돌파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최지현 소프트뱅크벤처스 수석은 "원격근무 증가에 따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계약을 완료할 수 있는 전자계약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지금은 종이계약에서 전자계약으로 패러다임이 넘어가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서비스 범위를 API 연동, 대면 계약, 관리자 기능 등으로 확장하고 전자계약 체결과 계약서 보관 서비스에서 계약서 제작·검토, 계약 관리·자동화 영역까지 다루는 계약 생애 주기 서비스 영역으로 확대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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