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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3·1절 집회 예고…서울시 "불법집회 엄정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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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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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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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보수단체 회원들이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2020.8.15/뉴스1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보수단체 회원들이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2020.8.15/뉴스1
지난해 8월 광복절 집회에 열었던 보수단체들이 올해에도 3·1절 광화문광장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가 불법집회에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혁 서울시 총무과장은 23일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함을 인식하고 불법집회로 인한 감염확산을 막겠다는 게 서울시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김 과장은 "서울지방경찰청과 수시로 소통하며 3·1절 집회 관련 동향을 파악 중"이라며 "집회 형태·규모, 연대 가능성 등 집회 개최 동향이 구체화되는 대로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월31일까지 광장 사용을 제한했다.

보수단체들은 3·1절에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전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체포 국민특검단' 기자회견에서 "3월 1일에 전 국민의 의사를 모아서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문재인은 안 된다'는 것을 증언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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