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채세움, 자연에서 온 특허 자재로 짓는 '모던흙집' 선봬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24 16:3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브랜드파워대상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한 곳에 집을 짓는 꿈을 꾸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토지비용 외에도 어마어마한 주택 건축 비용으로 그 문턱이 높았으나, ‘내 집’을 짓길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갈수록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추세다.

사진제공=채세움
사진제공=채세움

특히 자연과 어우러지는 외관은 물론 내장재도 화학 재료가 아닌, 자연에서 온 건강한 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최근 주택 건축의 트렌드로 꼽힌다.

브랜드파워대상을 수상한 ㈜채세움은 숯단열벽체와 숯단열지붕판을 개발‧생산‧판매하며 자연 소재인 나무, 황토, 숯, 대나무를 주 소재로 황토주택 및 한옥주택을 시공하고 있다.

흙집에 관한 숱한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채세움은 황토주택 시공의 선두주자로, 자연소재를 활용한 흙집만을 추구한다. 제재소를 운영해 원목을 직접 수입, 가공, 치목, 조립하며 자체 기술로 만들어진 숯단열벽체와 숯단열지붕판을 생산해 단열재로 사용하고 있다.

채세움이 개발한 특허 제품인 ‘숯단열벽체’는 숯, 대나무, 목재, 흙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흙벽이다. 단열성, 방음성, 내구성이 우수하고 지진에 강한 편이며, 전통건축물이나 한옥의 벽체에 적용하기 용이하다.

또한 숯단열지붕은 한옥지붕 구조인 서까래와 개판으로 이루어진 구조를 발전시킨 것으로, 서까래, 마감재 단열층(왕겨숯), 공기흐름층, 개판(합판), 방수시트로 이뤄진 패널이다. 한옥에서 문제가 되는 지붕 단열을 해결한 공법으로 특허를 받은 바 있다.

아울러 채세움은 2013년부터 장기 과제로 도심 속 황토주택을 연구‧개발해 지난 2020년 완성, ‘채세움 모던흙집’을 보급하고 있기도 하다. 채세움 모던흙집은 외부는 현대식 마감자재를 적용하고 내부는 전통의 한옥풍을 구현해 웰빙 트렌드에 맞춘 주택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채세움 관계자는 “일반주택의 장점과 실용 한옥의 장점을 모은 모던흙집과 기능성 숯매트를 개발해 생산‧판매하고 있다”며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유지관리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집을 공급하는 것이 채세움의 목표”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신규 전셋값도 5%로 통제? 의욕만 앞선 민주당의 '패착'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