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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배우' 서찬호 "말단비대증 후유증, 이마·턱 튀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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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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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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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근황 올림픽'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근황 올림픽' 캡처
배우 서찬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유튜브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서찬호를 만나다] "저 잠적 안했어요" 대한민국 거인 전문 배우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근황을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았다는 질문에 서찬호는 2015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이후에 일이 많이 들어오지 않았다며 "들어온 일은 신작 게임 광고 등이 조금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과거에 유재석, 정우성 등 특급 스타들과 함께 영화를 찍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찬호는 영화 '티라노의 발톱'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유재석이 당시 시체1, 송은이가 시체2와 원시인 부족 역할이었다. 나는 주인공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재석이가 이렇게 뜰 줄은 몰랐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정우성이 출연한 영화 '비트'에도 출연했다고 말했다. 서찬호는 "압구정동 칵테일바 같은 데서 찍었는데 진짜 많이 맞았다"며 "나랑 (정우성이) 액션 합이 안 맞아서 많이 울고 웃었다"고 기억했다.

큰 키와 풍채 때문에 오해를 산 적이 없냐는 질문엔 "키도 크고 무섭게 생겼지 않냐. 처음엔 무서워한다. 특히 여자 분들은 밤에 만나면 놀라는데 나쁜 사람 아니다. 동네 옆집 아저씨랑 똑같다"고 말했다. 이어 "강아지를 좋아한다. 치와와를 키운다"고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말단비대증을 앓았던 사실도 털어놨다. 그는 "중3 때 키가 193cm이었다. 1년에 10cm 넘게 자랐다. 그때부터 얼굴이 변했다. 거인처럼 이마가 튀어나오고 턱이 튀어나왔다. 말단비대증 후유증"이라며 "지금은 수술한 지 10년이 넘었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 활동할 수 있으면 열심히 해서 '서찬호가 잘 있구나' 라는 걸 보여드리겠다.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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