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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친환경 자동차 구입 전년 대비 3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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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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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391대·전기차1583대 등 1974대

용인시청 주차장에 설치된 충전기에서 전기차량을 충전하고 있는 모습.(용인시 제공) © News1
용인시청 주차장에 설치된 충전기에서 전기차량을 충전하고 있는 모습.(용인시 제공) © News1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친환경 자동차인 수소차와 전기차 보급을 위해 지난해의 3배가 넘는 1974대에 자동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소차는 지난해 74대에 비해 4.2배 증가한 391대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기차는 지난해 575대의 2.7배인 1583대를 지원한다.

전기차는 일반 보급 898대, 리스·렌트를 포함해 법인·기관 492대, 장애인 등에 158대, 중소기업 생산차량 35대 등으로 지원 물량을 배정했다.

수소차 지원금액은 시비 1000만원과 국고보조금 2250만원을 합한 3250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전기차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승용차는 최대 1200만원, 초소형차는 650만원, 화물차는 최대 2300만원(소형 기준)이다.

이와 별도로 경기도가 친환경차 최초 사용등록일 이전 180일, 최초 사용일 등록 후 90일 이내에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폐차한 경우, 추가보조금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보조금 신청 전 3개월 전부터 용인시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및 단체다.

개인의 경우 세대 당 1대 신청이 가능하며, 법인이나 단체의 경우 승용차는 5대, 화물차는 2대, 수소차는 1대를 지원한다.

시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 가구, 생애 첫차 구매, 노후경유차 폐차 후 친환경차 구매, 상이유공자 등에 보급대수의 10%를 우선 배정한다.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차량 구입 계약을 한 후 보조금 지원 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한 뒤 저공해차 구매지원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청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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