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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개발도상국 돕기에 1억50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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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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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까지 공적개발원조 사업 제안 받아

지난해 성남시 공적개발원조사업으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의 학교 화장실이 신축된 뒤 현지 주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성남시 제공) © News1
지난해 성남시 공적개발원조사업으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의 학교 화장실이 신축된 뒤 현지 주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성남시 제공) © News1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올해 1억5000만원을 투입해 빈곤과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개발도상국 돕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월 3일까지 비영리 민간단체와 법인,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 제안을 받는다.

문화·교육·경제 협력 분야의 인적 자원 개발, 사회발전 기반조성, 시설 개·보수 등이 사업 대상이다.

신청 단체가 보유한 분야별 전문성, 경험과 역량, 인적·물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대상 해외도시의 근본적인 빈곤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기적 안목의 사업을 찾는다.

시는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포함한 사업 추진의 효율성, 효과성 등을 심사해 5개 안팎의 수행 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 단체는 3000만원 내외의 공적개발원조 사업비를 차등 지원받는다.

시는 선정한 단체 등과 협력해 오는 4~11월 공적개발원조 원조 사업을 진행한다.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제안하려는 비영리 민간단체 등은 성남시 홈페이지(새소식)에 있는 사업계획서, 단체(기관)현황 등의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기한 내 시청 산업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6개 사업수행단체에 1억5000만원을 지원해 ‘몽골 울란바토르 빈민 대상 소득증대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의 지역학교 기반 자립마을 만들기’ 등 6개국의 지역 개발을 도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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