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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 미디어 전문가 700개팀까지 확대…원스톱 지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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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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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이자 서울시 영상 홍보대사인 '크리에이티브포스'(creative force)를 올해 700개팀(현재 604개팀)까지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하는 '크리에이티브포스'는 서울시 주요 관광명소부터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제품 홍보영상 제작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1인 미디어 커뮤니티로 활약 중이다.

현재 활동 중인 크리에이티브포스 중 22개 팀이 5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221개팀이 1만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포스는 4~10월 격월로 선발하고 있다. 성별, 연령 제한이 없으나 서울에서 꾸준하게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크리에이티브포스로 선발되면 Δ편집 및 촬영 장비 지원 Δ콘텐츠 제작 교육 Δ네트워킹 Δ개발 콘텐츠 개발을 통한 수익확보 등 1인 미디어로 성장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크리에이티브포스 소속 크리에이터가 되면 에스플렉스센터(마포구 매봉산로 31, 시너지움동) 내 촬영 스튜디오, 편집실 등 인프라는 물론 카메라, 조명, 라이브 송출기기 등 전문 촬영장비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초·중·고급 단계별 1인 미디어 맞춤 교육도 지원된다. 콘텐츠 주제를 기획하는 방법에서부터 제작 및 편집 노하우까지 1인 미디어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으로 연중 제공된다.

아울러 600개가 넘는 채널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커뮤니티의 멤버가 돼 수시로 멘토링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러 기업, 기관과 진행하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크리에이티브포스의 활동이 개인의 콘텐츠 제작 및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1인 미디어 시대를 대표하는 경쟁력있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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