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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방울뱀 김동성 스폰 폭로"…과거 고가선물 요구 카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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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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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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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왼쪽)/사진=뉴스1(왼쪽),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
김동성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왼쪽)/사진=뉴스1(왼쪽),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과거 친모 청부 살해를 시도한 교사와 불륜설에 휩싸였던 김동성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의 카톡 대화내용을 공개해 논란이다.

지난 21일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방울뱀 김동성 스폰 폭로!!!(적나라한 카톡 대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호는 김동성(41)이 중학교 교사였던 A씨(34)와 불륜관계에 있을 때 물질적 지원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김동성은 A씨에게 고가의 시계와 자동차에 이어 14억이 넘는 아파트까지 요구했다. 두 사람은 2018년 4월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호는 최근 김동성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을 언급하며 "이런 개념 없는 인간이 TV에 나오면 되겠냐"며 "('여교사가 김씨에게 수억원의 선물을 건넸다'는 자막을 보면) 제작진도 이 논란을 분명히 알고 있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
/사진=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

앞서 2018년 A씨는 김동성에게 2억5000만원짜리 외제차 '애스턴마틴'과 1000만원짜리 '롤렉스' 손목시계 등 5억5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건넸다.

또 A씨는 같은 해 11월 심부름센터 직원에게 6500만원을 주며 자신의 친모를 살해해달라고 청탁했다. 그러나 평소 A씨의 외도를 의심하던 남편이 몰래 이메일을 열어 보다가 청탁 정황을 발견,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A씨는 2019년 1월 결심공판에서 "살면서 따뜻한 사랑을 못 받았는데 그 사람(김동성)이 굉장히 따뜻하게 위로해줘서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돈을 쏟아부었다"면서도 "경제적인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모친의 도덕적 잣대가 높아 김동성을 만난다고 하면 분명 그 남자를 죽이려고 했을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에 김동성은 A씨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으나, 내연관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2018년 12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한 김동성은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한 아이당 월 150만원씩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으나, 일정 기간 양육비를 미지급해 온라인 사이트 '배드파더스'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연인 인민정과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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