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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교도서 3곳서 폭동…60명 이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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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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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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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로 해병 대원들이 23일(현지시간) 과야스주 과야킬 교도소 인근을 지키고 있다./사진=AFP
에콰도로 해병 대원들이 23일(현지시간) 과야스주 과야킬 교도소 인근을 지키고 있다./사진=AFP
에콰도르의 교도소 세 곳에서 동시다발적인 폭동이 발생해 60여 명이 숨졌다.

2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에콰도르 과야스와 아수아이, 코토팍시주에 위치한 교도소에서 수감자들 사이에 소요사태가 벌어져 사망자와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트위터에 이번 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50명으로 집계된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현재는 사망자가 62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이 중 38명은 아솨이주 쿠엔카 교도소의 최고 관리 시설에서 사망했다.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이번 폭동이 "여러 교도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폭력을 일으킨 '범죄조직' 때문"에 발생했다며 "당국이 통제권을 되찾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찰은 교도소 세 곳에서 발생한 폭동이 진압됐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고 있다.

에콰도르에서는 지난해 12월에도 교도소 내 폭력조직이 벌인 폭동으로 1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재소자간 분쟁으로 5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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