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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민배우' 제라드 드파르디외 여배우 '성폭행'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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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A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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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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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드파르디외./사진=AFP/뉴스1
제라드 드파르디외./사진=AFP/뉴스1
프랑스의 국민배우 제라드 드파르디외(72)가 여배우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23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드파르디외는 지난 2018년 파리의 자택에서 20대 여배우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지만 2019년 증거 불충분으로 조사가 중단됐다. 사법당국은 지난해 재수사를 진행했고 같은 해 12월 강간 등 혐의로 그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드파르디외 측은 '합의된 관계'였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한편, 드파르디외는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이다. 그는 60년 동안 약 18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고 할리우드에도 진출한 몇 안 되는 프랑스 배우다. 그는 '시라노'와 '라이프 오브 파이' 등에 출연했다.

드파르디외는 2013년 정부의 부자 증세를 피하기 위해 러시아 시민권을 취득했다가 비난을 받은 적도 있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을 기념하는 9·9절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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