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CJ CGV, 코로나19 영향 심각했지만 앞으론 좋아질 것-대신

머니투데이
  • 구단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24 08:4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대신증권이 24일 CJ CGV (28,000원 상승400 -1.4%)에 대해 코로나19(COVID-19)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았지만, 정상화 속도도 빠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관객수는 코로나 영향으로 직전 5년 평균의 27%인 6000만명에 그쳤지만 올해 관객수는 1억4000명(+140% YoY)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티켓가격을 평균 1000원 인상했고, 비용 절감에 따라 사이트당 판관비는 최근 5년 절반 수준까지 감축했다"며 "관객수만 일정 수준으로 회복하면 이익 레버리지(지렛대) 효과가 발생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올해 관객수가 직전 5년 평균 65%인 1억4000명까지 회복하면 이익은 50% 수준인 430억원으로 전망하며, 직전 5년 평균 75%인 1억6000명까지 회복하면 이익은 83% 수준인 700억원으로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한국영화는 꾸준히 개봉하고 있어 개봉작만 있으면 극장 수요는 충분하다는 것은 증명됐다"며 "관건은 할리우드 영화인데, 차질 없이 개봉해 준다면 관객 회복 속도 이상의 이익 회복이 나타날 것"이라고도 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