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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병원 관련 확진자·n차 감염 지속…19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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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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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대구 동구 신천동 대구·경북간호사회 강당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간호사 직무교육에 참석한 간호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2021.2.18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8일 오후 대구 동구 신천동 대구·경북간호사회 강당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간호사 직무교육에 참석한 간호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2021.2.18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에서 병원 등을 연결고리로 확진자 접촉을 통한 코로나19 산발적 'n차 감염'(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 감염자 17명과 해외 입국자 2명 등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환자 수가 8587명이 됐다.

구·군별로는 동구 6명, 서구 4명, 수성구 3명, 북구 2명, 달성군 2명, 남구 1명이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북구 병원 관련 2명이 확진돼 이 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29명으로 늘었다.

13명은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해외 입국자다.

2명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로, 이 중 1명은 대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주소지인 경북 성주군으로 이관됐다.

대구시는 추가 전파 방지를 위한 조치에 나섰다.

대구의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70명, 하루 10명꼴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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