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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업중단 학생 동행카드·진로개발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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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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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00여명에게 1억6000만원 지원

충북교육청 전경.© 뉴스1
충북교육청 전경.©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학업중단 학생 400여 명에게 1억6000만원을 들여 '동행카드'와 '진로개발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연간 1200여 명의 학업중단 학생이 발생하고 있다. 2017년 1226명, 2018년 1330명, 2019년 1277명 등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들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업·학습 복귀를 위한 환경을 제공해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자립 의지를 키우도록 교육, 진로 개발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2018년부터 은둔형 청소년과 학업·진로 동기가 낮은 학업중단 학생에게 동행카드와 진로개발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1억6000만원을 지원해 학업중단 학생 400여 명에게 동행카드와 진로개발비를 지원한다.

동행카드는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 중 충북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관리와 지원에 동의한 청소년에게 지원한다.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교통카드 형태의 전국 호환형 충전식 선불카드다.

동행카드는 교통비, 식비, 영화관람·도서 구매 등 문화 체험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월 1회 10만원, 총 5회(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차상위 대상자 등 교육소외계층은 10회 지원)까지 지원한다.

학원 수강비, 인터넷 강의료 등 진로개발비도 기존 1회 10만원, 총 5회까지 지원하던 것을 1회 10만원, 총 10회까지 지원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과 사회 복귀를 유도하려는 취지에서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동행카드 사업을 확대해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충북교육청은 동행카드 사업으로 2018년 130명(5200만원), 2019년 393명(1억3000만원), 2020년 418명(1억3000만원) 등 총 941명의 학교밖 청소년에게 약 3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진로개발비도 2018년 6회, 2019년 16회, 2020년 20회 등 총 42회에 걸쳐 학교밖 청소년에게 420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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