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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트뤼도 "中 억류된 캐나다인 2명 석방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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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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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 후 첫 양자회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화상 정상회담을 마친 뒤 화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화상 정상회담을 마친 뒤 화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중국에 억류된 캐나다인 2명의 석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트뤼도 총리와 가진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캐나다가 중국에 억류된 캐나다인 2명의 석방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트뤼도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의 지원에 감사한다"고 답했다.

앞서 중국은 캐나다인 마이클 코브릭(전직 외교관)과 마이클 스페이버(대북 사업가)를 2018년 12월 국가 보안 혐의(간첩 혐의)로 체포했다. 이들은 2020년 기소됐다.

중국은 부인했지만 두 사람에 대한 체포는 당시 캐나다가 미국 정부의 요청으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을 체포한 데 따른 보복 조치로 풀이됐다.

이날 양 정상은 이외에 양국 경제 및 안보에 대한 협력, 기후변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번 정상회담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첫 양자회담이다. 이번 회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이 아닌 화상으로 이뤄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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