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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자율분쟁조정위원회 출범 "ESG경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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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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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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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직원들과 경영주가 함께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25 직원들과 경영주가 함께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25가 가맹 경영주와의 소통 확대, 신뢰 구축 등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 경영 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GS25는 24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GS타워에서 경영주-본부 간 신뢰 구축과 동반성장 강화를 위한 ‘GS25 자율분쟁조정위원회’를 발족했다. 초대 위원장은 국내 자율분쟁조정 전문가인 임영균 광운대 경영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위원회는 외부 전문가로 선정한 위원장(1명), GS25 경영주 위원(2명), 본부 위원(2명)으로 구성된다.

GS25는 경영주-본부 간 자율분쟁조정기구 운영으로 가맹사업 관련 분쟁과 잠재적 갈등의 신속한 해결, 가맹경영주와 신뢰 구축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율분쟁조정위원회’의 주요 논의 내용은 △가맹사업 관련 법 위반 △계약해지·손해배상 △계약이행 촉구 및 손해배상 청구 △복수 경영주 간의 분쟁 등으로 한다.

자율분쟁조정 절차는 GS25 경영주 해피콜 또는 영업팀을 통해 접수된 사항을 사전 협의를 통한 합의를 유도하고, 불합의 된 사항에 대해 심의 진행, 조정권고안을 제시하고, 당사자의 수용 여부로 조정이 완료된다.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은 “GS25는 경영주의 수익이 가장 우선이라는 경영방침으로 출점 경쟁이 아닌 업계 최고 매출 달성을 통한 경영주와 성공적인 동반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업계 유일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업계 최저 가맹 해지율 등 경영주와 소통과 상생 협력으로 대한민국 대표 가맹 사업자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자율분쟁조정기구를 통한 경영주와의 신뢰 구축과 동반성장으로 편의점 업계의 퍼스트무버로서 역할을 다하는 노력과 사회적 책임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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