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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사고 타이거 우즈…"의식 있다, 살아남은 게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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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기자
  • 뉴욕=임동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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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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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에서 자동차 전복 사고를 당한 가운데,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관계자는 그가 현재 의식이 있으며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전했다.

미 프로골프선수 타이거 우즈가 타고 있던 차량이 2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란초 팔로스 베르데스 인근에서 전복돼 도로 옆 비탈에 쓰러져 있다. 우즈는 이 사고로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다고 그의 매니저 마크 스타인버그가 밝혔다. 2021.02.24./사진=[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 프로골프선수 타이거 우즈가 타고 있던 차량이 2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란초 팔로스 베르데스 인근에서 전복돼 도로 옆 비탈에 쓰러져 있다. 우즈는 이 사고로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다고 그의 매니저 마크 스타인버그가 밝혔다. 2021.02.24./사진=[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AFP통신에 따르면 알렉스 비야누에바 LA카운티 보안관(경찰)은 우즈가 사고로 인해 심각한 상태에 놓였다면서도 "사고 당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다. 의식이 있었다"며 "살아남은 것이 큰 행운"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쯤 우즈가 혼자 탑승한 제네시스 GV80 SUV 차량이 란초 팔로스 베르데스 인근에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LA카운티 보안관은 현지 언론에 사고 차량이 크게 손상됐고, 우즈는 LA카운티 소방관과 구급대원들에게 구조됐다고 밝혔다. 우즈는 차량 운전석 앞 창문 쪽을 통해 구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
/사진=AFP
우즈는 구급차에 실려 하버-UCLA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고, 현재 중태(serious condition)라고 현지 소방당국이 밝혔다.

우즈의 매니저인 마크 스타인버그는 "다리 여러 곳에 부상을 입었다"며 "그는 현재 수술 중이며 사생활 보호와 지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우즈는 지난주 리비에라CC(컨트리클럽)에서 열렸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골프 대회 주최자로 LA에 머물고 있었다. 그는 5번째 허리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어서 이번 대회엔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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