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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없는 와이파이 공유기' 나왔다...가온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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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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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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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브로드밴드가 안테나 없는 와이파이 공유기를 개발했다. 국내 통신사 공급이 시작된다.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브로드밴드(대표 임화섭)는 '안테나 내장형 와이파이6(Wi-Fi6) 무선공유기(AP)'를 개발해 LGU+에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통신사의 와이파이6 내장형 안테나 AP 채택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온브로드밴드는 제품 성능을 높이면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디자인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외부로 돌출된 안테나가 없고 크기가 작아 거치가 쉬우며, 외관 디자인이 깔끔해 TV와 함께 진열해도 화면을 방해하지 않는다. 기존처럼 AP를 보이지 않는 곳에 거치함으로써 생기는 네트워크 비효율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 계약 수주는 유럽 주요 통신사에 안테나 내장형 AP를 공급한 가온브로드밴드의 기술력과 레퍼런스가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내장 안테나 기능 개선 및 소프트웨어 성능 최적화 노하우를 통해 안테나 외장형 제품과 같은 우수한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해외는 이미 외관 디자인이 우수한 안테나 내장형 AP가 보편화됐지만, 국내 통신사는 성능 차이로 인해 안테나 외장형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제품 출시로 국내 사업자와 소비자의 선호도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온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맞는 가정 내 고품질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국내외 사업자의 해당 제품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고객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가온브로드밴드는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와이파이 얼라이언스(Wi-Fi Alliance)의 와이파이6 인증을 받고 같은 해 세계 최초로 이지메시(EasyMesh)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가온브로드밴드는 AI 토탈 솔루션 기업 가온미디어의 자회사로, 최근 미래에셋대우와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상장절차에 돌입했다.

지난달에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사업으로 시행되는 '전국 학교 공공 와이파이 구축 사업'의 와이파이6 무선공유기 공급 부문을 수주하기도 했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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