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가로수길 닮은 듯 다르네…2호점 '애플 여의도' 미리보기[영상]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24 18:4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애플스토어 국내 2호점인 '애플 여의도'가 오는 26일 문을 연다. 2018년 1월 개장한 애플 가로수길 이후 3년 만이다. 애플 여의도를 24일 미리 가봤다.

애플 여의도는 한국 정치와 경제, 방송의 중심지인 여의도 IFC몰에 자리 잡았다. 매장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큰 애플 로고가 가장 먼저 시선을 끈다. 매장 첫 인상은 "애플 스럽다"였다. 깔끔한 외관에 매장 내 전시 제품 배치 등이 애플 가로수길을 비롯해 대부분 애플 스토어와 같아서다.

매장 규모는 언뜻 가로수길 대비 작아 보이지만 규모 자체는 같다. 다만 '보드룸'은 마련되지 않았다. 애플 가로수길 지하에 마련된 보드룸은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공간으로, 애플 최신 제품을 소개받고 전문가에게 제품 추천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애플 여의도는 별도 보드룸 없지만 비즈니스팀이 있어 가로수길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 안쪽에는 비디오 월과 의자를 놓아 '포럼' 공간을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투데이 앳 애플'이 진행된다. 투데이 앳 애플은 고객들이 다양한 세션을 통해 애플 제품 활용법을 배우고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포럼 앞쪽으로는 여러 스튜디오 테이블을 두고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등을 전시했다. 매장 양 끝에는 '애비뉴'라는 공간을 뒀다. 이 곳에서는 애플 제품 외에 서드 파티 제조사 액세서리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애플 여의도 매장 가운데 마련된 포럼 공간. /사진=애플
애플 여의도 매장 가운데 마련된 포럼 공간. /사진=애플
애플은 여의도점이 추가되면서 국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인력이 가로수길 개점 이후 두 배 이상 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애플 여의도 직원은 총 117명이며, 글로벌 방문객을 위해 6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플 여의도도 모든 직원과 손님은 입장할 때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체온 확인,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전 세계 애플 스토어가 공유하는 엄격한 방역 수칙을 따르게 된다. 26일 개장일에는 고객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예약을 통해서만 방문할 수 있다. 예약은 양도 불가능하며 1회 1명까지 가능하다.

애플은 "서울에서 매장을 확장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애플 여의도는 애플 브랜드를 한국에서 성장 시켜 나가는 여정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제는 속도전"…더 강력한 車·배터리 동맹이 온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