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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해박물관 "실감형 미디어아트로 가야시대 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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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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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시범 운영…4월 정식 공개

반구대 암각화 조형물에서 되살아나는 고래를 형상화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영상물. (국립김해박물관 제공) © 뉴스1
반구대 암각화 조형물에서 되살아나는 고래를 형상화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영상물. (국립김해박물관 제공)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국립김해박물관이 28일까지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최신 정보통신기술(ICT)과 접목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박물관이 이번에 선보이는 미디어아트는 박물관 본관 건물 외벽에 투사하는 대형 영상인 '가야로의 여행'과 가야의 전설이 서려 있는 구지봉 자락 박물관 정원에 마련한 영상, 인터랙티브 체험, 조명이 어우러진 '가야 정원'이다.

'가야로의 여행' 반구대 암각화 조형물에서 되살아나는 고래, 수천 년 전 가야 마을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실감형 미디어아트로 제작됐다.

지난 23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28일까지 매일 저녁 7시, 7시30분, 8시, 8시30분에 상영을 한다.

'가야 정원'은 박물관과 구지봉 사이의 정원에 ’신화의 땅, ‘철의 나라’, ‘가야 토기의 울림’ 등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함축한 영상과 주변 경관 조명으로 표현했다.

이외에도 박물관 상설전시실 1층에서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체험인 '가야의 전투'를 만나볼 수 있다.

시민들이 박물관에서 황세장군과 여의낭자 설화를 배경으로 만든 활쏘기 게임인 가야의전투를 즐기고 있다. (국립김해박물관 제공) © 뉴스1
시민들이 박물관에서 황세장군과 여의낭자 설화를 배경으로 만든 활쏘기 게임인 가야의전투를 즐기고 있다. (국립김해박물관 제공) © 뉴스1

'가야의 전투'는 황세장군과 여의낭자 설화를 배경으로 만든 활쏘기 게임으로 체험자는 황세장군이 돼 가야를 침략한 적군과의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시범운영기간 동안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한다.

박물관은 이번 기간동안 실감형 미디어아트의 시범운영을 거친 후 4월부터 정식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산수유 꽃과 매화가 활짝 핀 박물관 야외 정원을 거닐고 실감형 미디어아트도 즐기며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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