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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3만선 깨진 日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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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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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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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하락세다.

이날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7%(232.21포인트) 내린 2만9923.82에 오전장을 마치며 3만선 아래로 내려갔다.

전날 일왕 탄생일을 맞아 휴장했던 일본 증시는 이날 오전부터 하락하며 장을 시작했다. 지난 15일 3만선을 돌파했던 닛케이지수는 이날 한때 300포인트 넘게 빠지기도 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일시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이 신중한 태세를 보이고 있다. 닛케이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세로 뉴욕 증시에서 테크주의 매도가 늘면서, 일본 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주의 매도가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완화적 통화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은 증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파월 의장은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를 달성할 때까지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은 한 때 4% 가까이 급락했으나 파월 의장을 말이 전해진 뒤 낙폭을 0.5%로 줄여 마감했다.

중화권 증시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9% 하락한 3618.41에, 홍콩 항셍지수는 0.49% 오른 3만0483.41에 각각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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