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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등 2023년 사전청약…4월 신규택지 추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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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 권화순 기자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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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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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이 24일 정부세종청사 국토부에서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광명·시흥·부산·대저·광주·산정 등에 약 10만 호 1차 신규택지 선정을 골자로 한 내용을 발표했다. 2021.2.24/뉴스1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이 24일 정부세종청사 국토부에서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광명·시흥·부산·대저·광주·산정 등에 약 10만 호 1차 신규택지 선정을 골자로 한 내용을 발표했다. 2021.2.24/뉴스1
정부가 신규 공공택지로 선정한 광명시흥, 부산대저, 광주산정의 사전청약을 2023년 실시하고 2025년 분양할 계획이다. 2·4 대책에서 예고한 나머지 신규 공공택지 추가 발표 일정은 오는 4월로 예정됐다.



지구계획, 보상 진행된 상태에서 청약 실시


윤성원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4일 발표한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에서 "지구지정계획을 발표하면서 2025년부터 분양, 2년 앞당긴 2023년 사전청약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오는 4월 2차 발표될 택지도 유사한 일정으로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사전청약은 현재 3기신도시에서 진행되는 사전청약 절차와 유사하게 지구계획, 보상이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실시된다.



서남부권 큰 도시 없어 광명시흥 선정


이번에 발표된 신규 공공택지 중 유일하게 수도권에 위치한 광명시흥 선정 배경에 대해서는 서남부쪽에 큰 도시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규철 공공주택추진단장은 "광명시흥의 경우, 서울과의 거리가 1km 이내로 1,2기 신도시 보다 근접하고 규모도 크고 교통대책도 철도 중심으로 기반시설 좋게 갖춰질 수 있어 서울 수요를 흡수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명시흥은 지금까지 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개발 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나 사업진척이 지지부진했다"며 "주민들도 조속히 통합개발을 요구하는 것이 많았다. 지자체도 정부차원의 통합개발 요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광명시흥지구의 주택 공급 규모가 7만 가구로 당초 보금자리 공급 규모인 9만8000가구보다 줄어든 이유에 대해 "전체 보금자리 택지 대비 면적이 96% 줄었다"며 "산업단지 조성 중인 광명학온 등 공공주택지구 남쪽 일부가 제외되고 군부대 도로 일부가 제외되면서 면적이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수도권 11만가구, 지방 3만9000가구 추가 발표


이번에 선정된 공공택지 3곳을 제외하고 2·4 대책에서 예고한 신규 공공택지의 추가 발표는 오는 4월에 있을 예정이다.

윤 차관은 "수도권 18만 가구 가운데 오늘 광명시흥 7만 가구가 발표됐으니 나머지 11만 가구 정도가 추가로 발표된다"며 "추가 택지에 대한 지구가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수도권은 7만가구인데 오늘 부산대저, 광주산정 지구가 발표됐으니 3만9000가구 물량이 4월 발표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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