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경기도, 노후 건설기계 ‘매연 저감장치’ 비용 지원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24 13:2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도로용 5284대, 비도로용 1만6228대 대상

경기도가 덤프트럭과 굴착기 등 노후 건설기계의 매연 저감장치 부착과 엔진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뉴스1
경기도가 덤프트럭과 굴착기 등 노후 건설기계의 매연 저감장치 부착과 엔진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는 ‘건설기계 저공해화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355억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노후 건설기계 2만1512대를 대상으로 매연 저감장치 부착과 엔진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도에 등록된 건설기계 5종(덤프트럭·콘크리트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지게차·굴착기)에서 연간 배출되는 초미세먼지(PM2.5)는 1413톤으로, 전국 건설기계 초미세먼지 배출량의 약 29%, 도내 초미세먼지 배출량의 약 14%를 차지한다.

노후 건설기계의 경우 강한 힘을 내기 위해 경유를 사용하고, 작업 현장 특성상 매연과 미세먼지를 더 많이 발생시키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도는 공사장 내에서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2018년부터 ‘건설기계 저공해화 사업’을 실시 중이다.

도에 등록된 저공해조치 지원 대상 건설기계는 Δ2005년 12월 이전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콘크리트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5284대 Δ2004년 12월 이전 제작된 비도로용 건설기계 2종(지게차, 굴착기) 1만6228대다.

이 가운데 도로용 건설기계 3종은 매연저감장치(DPF)를 부착하면 대당 최대 729만원까지, 조기폐차는 대당 최대 4000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비도로용 지게차, 굴착기는 엔진을 신형으로 교체할 경우 대당 최대 2035만원까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100억원 이상 투입 관급공사장 430곳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저공해 미조치 건설기계 사용제한 홍보와 계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