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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대저공공주택지구 1만8000가구 국책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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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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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동북아 물류 허브도시로 앞당기는 데 큰 힘"

김도읍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2021.1.24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도읍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2021.1.24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 1만8000가구의 신규 주택이 들어서는 국책사업이 추진된다.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부산 북강서을)은 "'부산연구개발특구 첨단복합지구 조성'이 예타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오늘 '대저공공주택지구'(가칭)가 정부의 신규 공공택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저공공주택지구는 연구개발 특구 첨단복합지구와 연계한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배후주거지로, 대저역·체육공원역·강서구청역 역세권 개발과 함께 1만7679호의 주택이 공급된다.

특히 정부는 대저공공주택지구 내 '창업지원허브'를 도입해 서부산권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 및 주택지구 중심의 중앙공원과 낙동강 대저생태공원을 연결하는 생태녹지축과 주택지구 내 수로 활용 등을 통해 62만㎡ 규모의 공원과 녹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 보육·교육, 문화·복지 등 복합커뮤니티 시설을 촘촘히 구축해 생활권별 공원과 연계한 생활SOC 설치를 통해 명품 주거지로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에 대저 일원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고, 2023년 지구계획 승인, 2024년 조성공사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예타조사를 통과한 부산연구개발특구 첨단복합지구는 강서구 대저동 일원 53만평 부지에 조선해양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5.6만㎡ 규모의 '제2벡스코'가 주요 핵심시설이며, 조선해양산업 고도화를 위한 R&D 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의 산업시설이 들어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년까지 개발계획 승인을 받고, 2023년 시설계획 승인, 2024년 조성공사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김도읍 의원은 "저의 21대 총선 공약인 부산연구개발특구 첨단복합지구와 대저공공주택지구 조성이 국책사업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강서구 북부를 개발하는 이 두 사업은 구 전체를 복합 자족도시로 완성하는 핵심사업"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강서구 남부의 명지, 중부의 에코델타시티와 함께 강서구를 동북아 물류허브도시로 앞당기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업 추진을 차질 없이 진행해 서부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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