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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의원 "해운대구 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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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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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해운대구의원이 제2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부산 해운대구의회 제공) © 뉴스1
김상수 해운대구의원이 제2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부산 해운대구의회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부산 해운대구의회에서 고등학생 교복비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24일 김상수 해운대구의원은 최근 제2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같은 학교를 다녀도 거주 지역이 달라 누구는 교복비 지원을 받고 누구는 못 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해운대구가 다른 지자체에 비해 고등학교 입학생이 많으나 부산시 16개 구·군 중 교복비 지원은 꼴찌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다”며 “늦었지만 구에서도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가 제정 중인 만큼 발 빠르게 움직이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조례가 시행되면 학생 개인의 특성에 맞는 교육활동비로 보다 다양한 수준의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서구, 해운대구를 제외한 기초단체는 지난 2018년부터 교복비 지원에 대한 조례를 제정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나머지 서구와 해운대구도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서고 있다. 해운대구의회에서는 이날 ‘해운대구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이 발의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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