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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에게 1.7억 내고 개인 전용기 빌려 탄 아르헨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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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A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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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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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사진=트위터
리오넬 메시./사진=트위터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통령에게 개인 전용기를 빌려준 사실이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라 가세타에 따르면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멕시코 독립 2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메시의 개인 전용기로 멕시코까지 이동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멕시코를 방문하려면 개인 비행기가 필요했지만 대통령 전용기가 없어 메시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아르헨티나의 대통령 전용기는 비용 절감을 위해 2016년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메시는 흔쾌히 요구를 수락했고 개인 전용기를 스페인에서 아르헨티나로 보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약 4일 동안 전용기 임차료로 16만 달러(약 1억7700만원)를 지불했다.

한편 메시는 지난 2018년 1500만 달러(한화 약 166억원)를 들여 개인 전용기를 구입했다. 메시의 전용기는 기내에 16개의 좌석이 있는 걸프스트림의 'LV-IRO'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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