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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심도 공사장 화재로 5명 부상…1시간20여분 만에 완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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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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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뉴스1
화재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24일 오전 10시21분께 부산 동래구 안락동 대심도(지하 고속화도로) 공사현장 비상탈출구 지상부 패널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60대 A씨 등 4명과 비상탈출구 아래에 있다 불티를 맞아 귀에 2도 화상을 입은 50대 B씨 등 총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작업자들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소방은 전했다.

소방은 비상탈출구 지상부에 임시로 설치된 카리프트 방음 덮개 철거를 위해 작업자가 용접을 하던 중 불티가 가림막 패널로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143명과 펌프차 등 장비 43대를 투입해 30여분 만에 초진을 마치고 50여분 뒤 완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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