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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파오차이'라 부른 함소원…"중국인 시모 이해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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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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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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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함소원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방송인 함소원이 김치를 중국 절임 채소를 뜻하는 '파오차이'라고 불렀다는 주장이 제기 된 가운데, 함소원의 인스타그램에 김치 사진이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

24일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에 "김치"라는 단어와 함께 새빨간 김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외 별다른 말은 없었지만 함소원은 누리꾼의 댓글에 답글을 달며 '파오차이' 논란에 억울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 누리꾼이 "방금 안 그래도 인터넷 뉴스에 떠서 봤는데 제가 영상을 못 봤지만 (중국인) 시어머니 알아들으시게 파오차이라고 한 거 아닐까요?"라고 쓰자 함소원이 "맞아요"라고 답글을 달았다.

이에 또 다른 누리꾼은 "무슨 소리. 김치는 분명히 한국 음식인데 당연히 김치라고 해야죠"라고 답글을 달았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지난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칭한 A씨의 방송 하차를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A씨가 중국인 시어머니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김치를 파오차이라 알려줘 시청자들이 정정 요구하는 일이 있었다며 "지적이 계속되자 라이브방송은 삭제했지만, 증인과 증거가 다수"라고 썼다.

이어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방송인 ㅎㅅㅇ씨 방송하차 국민청원 알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ㅎㅅㅇ씨는 3일 본인의 다이어트차 판매 라이브방송에서 중국 시어머니와 홍어삼합 먹방 중 김치를 파오차이라 불렀다"며 "중국 시어머니는 한국에 여러 차례 장기간 입국 체류해 김치를 모를 리 없건만 굳이 김치를 '파오차이'라 알린다. 이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편승하려는 행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실수라 생각하실 수 있으나 실시간 정정요구 모두 삭제하고 사과 없이 방송도 결국 삭제했다. 항의하는 사람은 악플러라 했고 경쟁업체라 하기도 했으며 그중 몇몇은 고소 협박 DM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또 "18일 (그의) 시어머니가 한복 입은 사진을 올렸고 한복은 한국 것이라 언급해달라는 댓글이 올라오니 사진을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글 속 정보를 토대로 이 글이 함소원을 향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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