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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서울경찰 비위징계 126명 중 73명, 경위 이상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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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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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징계 경찰은 1271명… 절반 이상 '경징계'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최근 3년간 비위 사실로 징계받은 경찰관 10명 가운데 5명 이상이 경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경찰공무원 징계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비위를 이유로 징계 처분된 경찰관은 총 1271명이다.

연도별로는 Δ2018년 417명 Δ2019년 428명 Δ2020년 426명이었다. 이 가운데 경징계 비율은 Δ2018년 51.3%(214명) Δ2019년 58.9%(252명) Δ2020년 55.6%(237명)이다.

서울지역의 경우 간부급 징계비율이 높았다. 서울경찰청이 징계 처분한 경찰관 126명 중 73명(58%)이 경위 이상 간부였다.

이어 Δ경장 24건 Δ경사는 22건 Δ순경 7건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검·경 수사권 조정이 시행되면서 수사종결권을 갖게 된 경찰이 내부 단속에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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