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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해태제과 |
조직감을 더 바삭하게 만든 크래커에 뉴욕치즈케이크의 주원료인 크림치즈를 더해 만들었다. 소금은 절반으로 줄여 치즈케이크 맛을 살렸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50년 가까이 사랑 받는 크래커 에이스의 젊은 시도”라며 “2년이 넘는 연구개발로 아메리카노와 최적의 맛 조합을 찾아냈다”고 말했다.
- 2021.02.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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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감을 더 바삭하게 만든 크래커에 뉴욕치즈케이크의 주원료인 크림치즈를 더해 만들었다. 소금은 절반으로 줄여 치즈케이크 맛을 살렸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50년 가까이 사랑 받는 크래커 에이스의 젊은 시도”라며 “2년이 넘는 연구개발로 아메리카노와 최적의 맛 조합을 찾아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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