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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구 1000명당 출생 7.3명…1년만에 '1.1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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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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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출산율도 0.81명으로 0.1명 줄어…인구 자연감소
광산구 2.3명으로 출생아 가장 많아

시도별 합계출산율 그래프(통계청 제공)2021.2.24/뉴스1 © News1
시도별 합계출산율 그래프(통계청 제공)2021.2.24/뉴스1 © News1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광역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아 인구가 자연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0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 잠정 결과에 따르면 광주의 출생아 수는 인구 1000명 당 7.3명, 사망자 수는 7.8명으로 인구가 0.5명 자연감소했다.

전국 시도별로는 경기(1만5000명), 세종(2000명) 등 6개 시도 인구가 자연증가한 반면 경북(-1만명), 부산(-8000명) 등 11개 시도는 자연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는 출생아 수가 2019년 8.4명에서 2020년 7.3명으로 1명 줄었고 가임여자인구 1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합계출산율은 0.91명에서 0.81명으로 줄어 2020년 전국 평균인 0.84명보다 낮았다.

자치구별 출생아 수는 광산구가 2.3명으로 가장 많았고 북구 2.2명, 서구 1.3명, 남구 1.0명, 동구 0.5명 순이었다. 합계출산율은 광산구 0.9명, 북구 0.83명, 동구 0.8명, 남구 0.75명, 서구 0.71명이었다.

사망자 수는 2019년 7.6명에서 7.8명으로 증가했고 연간 총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조사망률은 5.3명에서 5.4명으로 0.1명 증가해 전국 평균인 5.9명보다는 0.5명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통계에 따르면 전국 출생아 수는 27만 2400명으로 전년대비 3만300명(-10%) 감소했고 사망자 수는 30만5100명으로 전년대비 1만명(3.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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