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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충남도·의료기관, 첫 백신 접종 앞두고 막바지 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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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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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첫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 2만4200명
3월8일 화이자 백신접종 대상자는 1만473명

지난 16일 충남 천안시 천안실내배드민턴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부권(대전·세종·충남·충북) 권역 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으로 예방 접종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2021.2.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지난 16일 충남 천안시 천안실내배드민턴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부권(대전·세종·충남·충북) 권역 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으로 예방 접종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2021.2.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최현구 기자,송애진 기자 =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앞두고 대전시와 충남도, 관련 의료기관들은 차질없는 접종을 위해 막바지 점검으로 분주하다.

24일 대전시와 충남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첫 접종 대상자는 요양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다. 이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다.

3월 초 진행이 예상되는 화이자 접종 대상자는 의료진이다.

대전과 충남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 인원은 모두 2만4200명(대전 9247명·충남 1만4953명)으로 집계됐다.

또 화이자 백신 대상자는 1만473명(대전 3473명·충남 7000명)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전시와 충남도, 관련 의료기관들은 첫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이 코 앞에 다가온 가운데 접종 대상자를 파악하는 등 차질없는 백신 접종을 위해 막바지 점검중이다.

대전시와 충남도 관계자는 “26일부터는 요양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통한 접종을 우선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3월 8일부터는 중부권역예방접종센터(천안)에서 충청권 코로나19 대응 병원 종사자(의료진) 등에 대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접종자가 120명 이상일 땐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120명 이하인 경우는 감염전담병원에서 접종하게 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위탁 생산된 백신이 오늘 공장에서 출하된다.

이후 경기 이천 물류센터로 수송돼 대전은 25일부터 백신이 5개구 보건소와 각 5개 구 요양병원에 이송된다.

나머지 48개 요양병원에는 28일 백신이 수송된다.

요양병원에서는 자체 백신 접종을 하고 요양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은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맞거나 보건소 접종팀과 촉탁의가 직접 요양시설을 방문해 접종한다.

화이자는 영하 70도에 달하는 초저온에서 보관·유통해야 하는 백신으로 충남도는 지난 17일 화이자 백신 보관용 초저온 냉동고 설치를 마친 상태다.

화이자 백신은 26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순천향대병원에 이송된 후 충남대병원과 을지대병원·보훈병원으로 옮겨진다.

현재 화이자 백신 일정은 나오지 않은 상태며, 백신접종은 3월 8일께로 예상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현재 첫날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얼마나 백신을 맞을지 취합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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