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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내 최대 3D프린팅 산업도시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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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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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상용화·일자리 창출·혁신기관 구축…제조업 혁신 주도

송철호 시장은 24일 오후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개소식 현장에서 '3D프린팅산업' 추진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 뉴스1
송철호 시장은 24일 오후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개소식 현장에서 '3D프린팅산업' 추진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 뉴스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가 미래 신산업 육성과 혁신 가속화 전략의 하나로 국내 최대 3D프린팅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공식 선포했다.

송철호 시장은 24일 오후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개소식 현장에서 '3D프린팅산업' 추진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정부와 3D프린팅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70여개 기업과 기관이 '3D프린팅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선언'을 통해 협력을 다짐했다.

선포식에 이어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개소식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먼저 '제조혁신을 주도하는 국내 최대 3D프린팅산업 중심도시'를 목표로 Δ3D프린팅 혁신성장 기반구축 Δ핵심기술 확보 및 산업적용 확산 Δ3D프린팅 저변확대 및 인력양성을 3대 추진전략으로 세웠다.

2030년까지 Δ8개의 혁신기관 구축(현재 4개) Δ핵심기술 확보 및 상용화 100건(현재 10건) Δ전문기업 150개사(현재 20개사) 육성·일자리 1400개(현재 100개) 창출을 목표로 한다.

9개의 세부 추진과제는 3D프린팅 기반 구축 및 협업체제 강화를 위해 '삼차원(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등 기반을 구축해 소재검증부터 시제품 제작과 실증까지 산업의 전주기 공정을 지원하고, 산학연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3D프린팅산업 발전위원회'도 운영한다.

의료나 바이오, 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대해서는 3D프린팅 특화분야 기업지원 시설을 확충하고, 소재·기술·산업별 전문 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3D)린팅 전주기적 기술지원 기반도 구축한다.

3D프린팅 소재 국산화 및 공급 생태계 확보를 위해 소재평가 표준 가이드라인을 정립하고, 미래형 자동차 공정혁신·부품 기술개발 추진으로 사업성을 확보한다.

기술 발전 상승효과를 위한 3D프린팅 수요·공급기업 연계 부품개발 및 사업화도 추진한다.

또 현장 맞춤형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과 3D프린팅 표준화 및 인증지원 체계 강화, 3D프린팅 관련 기술·정보 보급 및 확산을 통해 산업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술을 고도화해 나간다.

송철호 시장은 "3D프린팅산업이 국내 최대의 제조업 기반을 갖춘 울산에서 꽃핀다면, 기존 주력산업과 신산업 모두 커다란 경쟁력 강화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정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283억원이 투입돼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는 56개 입주 공간을 보유중이며, 현재 19개 기업체가 37곳에 입주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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