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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AZ 백신 첫 물량 25일 16개 의료기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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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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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 국내 위탁생산업체인 경북 안동시 풍산읍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출하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2.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 국내 위탁생산업체인 경북 안동시 풍산읍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출하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2.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이 이틀 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대구지역 첫 물량이 25일 의료기관 16곳에 일제히 도착한다.

24일 방역당국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경북 안동시의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출하 신고를 거쳐 경기 이천시의 물류센터에 도착했다.

AZ 백신은 25일 오전부터 이천 물류센터를 출발해 전국 각지의 보건소와 요양병원 에 순차적으로 수송된다.

대구의 경우 각 구·군의 보건소 8곳, 구·군별 요양병원 1곳씩 등 모두 16개 의료기관에 1차분 백신물량이 도착할 예정이다.

구·군별 보건소를 제외하면 중구 노아요양병원, 동구 열경요양병원, 서구 경대요양병원, 남구 현대요양병원, 북구 한솔요양병원, 수성구 황금요양병원, 달서구 신홍도요양병원, 달성군 화원참사랑요양병원에 공급된다.

출발시간과 교통 등 수송 과정에서 유동적인 상황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시설별 정확한 수령 시간은 유동적이다.

대구의 경우 AZ 백신 1차 접종 대상자는 요양·정신병원·재활시설 등 217곳의 입소자와 환자, 종사자 등 1만2000여명이다.

대구시는 첫 접종이 이뤄지는 시점부터 오는 3월10일까지 1차 접종자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1회 접종한 뒤 4~5월쯤 2회 접종에 나설 계획이다.

1차에 이은 2차 접종 대상자는 상급종합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124곳의 종사자 2만1995명이며, 이들에 대해서도 3월 중 1회 접종을 완료한 후 5월 2회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119구급대와 역학조사 검역요원, 검체채취와 검사, 이송을 담당하는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535명에 대한 1회 접종을 다음달 중 완료한 뒤 5월 2회 접종에 나설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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