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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갑질 논란 국장 사과…노조 국장실 폐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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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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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1) 최현구 기자
충남도 공무원노조 지도부들이 집행부를 만나고 있다.© 뉴스1
충남도 공무원노조 지도부들이 집행부를 만나고 있다.© 뉴스1

(내포=뉴스1) 최현구 기자 = 24일 충남도 공무원노조가 ‘갑질’을 이유로 국장실을 폐쇄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A국장이 오후 늦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외부 출장을 마치고 오후 늦게 청사로 돌아온 A국장은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면담한 후 곧바로 노조 임원들을 만나 사과했다.

A국장은 직원들에게도 공식 사과문을 올리겠다는 뜻을 전했다.

A국장은 <뉴스1>과의 전화통화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일이 있어서 송구하고 직원들에게도 사과하겠다. 남은 기간동안 저 스스로도 바뀌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국장실을 가로막았던 책상 등은 2시간만인 오전 9시께 치워졌다.

A국장은 산자부에서 근무하다 2019년 7월 인사 교류를 통해 충남도로 전입했다. 교류 기간은 오는 6월 말까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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