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함소원 '파오차이'→'진화 결별설'에 심경…"힘들다, 나올 거 다 나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함소원 '파오차이'→'진화 결별설'에 심경…"힘들다, 나올 거 다 나와"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7,346
  • 2021.02.24 21:21
  • 글자크기조절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배우 함소원이 하루만에 '파오차이' '진화 결별설' 등 잇따라 구설수에 오르면서 심경을 밝혔다.

24일 스타뉴스는 함소원에게 사실 확인을 요청하자 "힘들다"는 문자 답변을 받았다며 함소원이 "이왕 다 나올 거 다 나왔다"고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함소원은 진화와의 결별설에 대해 "이 상황에 무슨 말을"이라며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앞서 같은 날 함소원은 김치를 '파오차이'(泡菜, 중국식 절임채소)라고 발언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지난 15일에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23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보글이 게재되면서 일파만파 퍼졌다.


또 같은 날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결별설에 휘말렸다. 이에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묵. 오늘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싶다"고 적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그해 12월 딸 혜정 양을 낳았다. 최근 남편 진화와 출연하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3주 동안 출연하지 않으며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작년 연말보다 낮아진 코스피… 반도체 사면 기관이 지켜줄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