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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조승우·박신혜, 성동일에 납치 당했다…수트케이스 목격 '충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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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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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JTBC '시지프스' 캡처 © 뉴스1
JTBC '시지프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시지프스' 조승우, 박신혜가 성동일에게 납치 당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에서 살해 협박을 받던 한태술(조승우 분)은 강서해(박신혜 분)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시아마트 박사장(성동일 분)에게 끌려가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회장의 납치 사건에 에디 김(태인호 분)은 분노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찾고 있지만 지문, DNA가 등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만 말했다. 에디 김은 "재벌 회장이 총 맞고 납치됐는데 지금 장난하냐.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찾으란 말이야!"라며 언성을 높였다.

출입국 외국인청 제7과장 황현승(최정우 분)이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최연식(양준모 분)에게 "몇 명이나 떨어졌냐. 잘 수습해라. 목격자도. 한태술은 어디로 갔냐"라고 묻는 등 담담하게 일 처리를 하려 했다.

김한용(전국환 분)은 에디 김에게 이건 기회라고 말했다. "납치범 요구가 있어도 회사에서는 들어주지 않기로 했다. 주식이 또 떨어졌다.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인사권 발동하자"라더니 "나도 마음 아프고 살리고 싶지만 경영자 입장에서는 다르다.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태술이 돌아오지 않는 게 낫다. 에디 군이 있지 않냐. 이건 어찌 보면 위기가 아니라 기회 아닌가"라고 했다. 에디 김은 갈등했다.

한태술과 강서해는 박사장에게 납치됐고, 한태술은 자신을 경호하던 경호원이 중태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박사장은 자신을 아시아마트 사장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난 한회장 죽이려는 거 아니다. 단속국 놈들이 죽이려고 하는 거다. 난 안전하게 모셔와서 치료도 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열쇠 가져왔냐. 그 열쇠 원래 내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태술은 지금 이 상황이 대체 무슨 일인지 물었다. 그러자 박사장은 "왜? 알고 싶어? 차라리 모르는 게 속편할 텐데"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이어 "그럼 내가 하나만 물을게. 잘 생각하고 대답해. 예전에 저질렀던 일 중에 후회되는 일이 있어서 다시 되돌리고 싶다면 얼마까지 지불할 용의가 있냐"라고 했다. 한태술은 "전부 다"라고 답했다.

한태술과 강서해는 어디론가 끌려가 방탄 조끼부터 입었다. "또 떴어, 인력시장"이라는 말에 박사장 무리와 함께 인력시장으로 향했다. 단속국이 인력시장에 도착, 사람들을 무작위로 데려갔다.

이를 지켜보던 박사장은 "한회장 일하러 가자. 감춰진 세계의 비밀을 볼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박사장은 한태술을 향해 "왜 이런 일이 생길까 이상하지 않냐. 생각해 보면 이상한 일이 더 많아"라며 "한회장은 혹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 찍힌 사진을 봤다든지 그런 일 없냐"라고 물어봤다. 한태술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떠올리면서 "어디가 중요한 게 아니었다. 진짜 중요한 건 '언제'였다"라고 생각했다.

이때 눈앞에 갑자기 수트케이스가 나타나더니 의문의 생명체도 함께 등장했다. 박사장은 "한회장 이런 말 들어봤냐.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라더니 호탕하게 웃었다. 한태술은 당황하면서 충격에 휩싸였다. 박사장은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웰컴 투 미래"라고 말했다.

한편 '시지프스'는 우리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사는 존재를 밝히려는 천재공학자와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 온 구원자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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