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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연어새우덮밥집, 환골탈태 성공?…신메뉴는 '돼지고기덮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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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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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뉴스1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 연어새우덮밥집이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강서구 등촌동 골목' 세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연어새우덮밥집 사장님의 의지를 확신할 수 없었던 백종원은 계속해서 사장님의 의지에 대해 확인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사장님은 다른 일을 통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 되더라도 요식업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장님은 "일주일 동안 청소하고 준비하면서 못했던 것들, 지금까지 안 했던 것들도 많아 개선하려고 찾아보고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그럼 진짜 잘해야 한다. 눈이 불타야 하는데 불타지 않는다"라고 걱정하며 단정한 모습, 자신감 있는 말투로 손님을 응대할 것을 따끔하게 충고했다. 더불어 "생물을 다루기엔 역부족, 익힌 걸로 가야 한다"며 "지금까지의 사장님은 없다!"고 외쳤다.

이후, 사장님은 달라진 모습으로 뛰어다니며 다시 청소에 돌입했다. 땀 흘리는 사장님의 모습에 백종원은 "내가 피땀 흘려야 진정한 내 가게가 된다"고 만족해하며 열정을 장착하고 질문을 쏟아내는 사장님의 모습에 흐뭇해했다.

백종원은 사장님과 함께 주방 설비 업체에 들러 현장 용어를 알려주는 등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사장님을 도왔다.

이후, 연어새우덮밥집이 주황색 인테리어로 새롭게 변신했다. 사장님은 새 주방 설비가 도착하자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요식업은 인맥, 길잡이 역할이 없으면 대부분 이렇게 된다"라며 연어새우덮밥집 사장님의 모습이 주먹구구식으로 창업에 뛰어드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달라진 연어새우덮밥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몰라보게 깔끔해진 가게 내부를 칭찬하며 사장님의 신메뉴를 주문했다. 백종원은 서빙의 기본부터 행주의 용도별 사용, 요리 후 뒷정리, 용모 상태까지 사소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조언했다.

사장님이 새롭게 선보인 돼지고기덮밥이 겨우 상에 올라 백종원이 시식에 돌입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뉴스1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뉴스1

이날 베트남쌀국숫집(이하 '쌀국숫집')에서는 각기 다른 국물로 만든 쌀국수 시식에 나섰다. 김성주, 정인선이 사장님과 함께 사장님 육수, 설렁탕, 곰탕으로 만든 세 가지 쌀국수를 맛보게 됐다.

백종원은 국물 3종 비교 시식을 통해 "굳이 12시간 우리지 않고도 고기로도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백종원은 오래 끓이지 않고도 진한 고기향을 느낄 수 있는 설렁탕, 곰탕 육수를 참고해 "고기와 지방을 더 넣고 국물을 풍부하게 만들어라"라고 사장님에게 조언했다.

이에 사장님은 육수를 끓이는 시간을 3시간으로 단축하고, 양지와 깐양을 더해 새로운 육수를 만들었다. 사장님의 새 육수를 시식한 백종원은 "식욕이 확 당긴다"고 만족하며 새 쌀국수를 주문했다. 사장님의 새로운 쌀국수는 고기양이 늘어나고, 깐양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새 쌀국수에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이러면 천하무적이다"라고 극찬해 사장님을 울컥하게 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뉴스1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뉴스1

추어탕집은 백종원의 제안에 따라 추어의 양을 늘려 다시 추어탕을 만들었다. 추어와 들깨, 고추, 소금양 외의 레시피에는 변동사항이 없었다. 이어 새 추어탕을 맛본 백종원은 "진해지긴 했지만 묵직한 맛이 덜하다"라며 재료를 이것저것 추가해 추어탕의 맛을 잡기 시작했다.

이어 사장님은 백종원에게 준비했던 질문을 쏟아냈다. 불 조절부터 메뉴 추가 문제까지 많은 질문에도 백종원은 막힘없이 대답하며 '백도령'에 등극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백종원은 "젊은 분도 오실 수 있을까요?"라는 사장님의 질문에 "내가 어떻게 아냐"고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백종원은 "나 같은 젊은이도 와서 먹는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김성주가 이 추어탕을 먹으면 젊은이도, 초등학생한테도 팔아볼 만하다"고 장담하는 모습으로 추어탕집의 변화를 기대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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