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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키울 6500억 펀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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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훈남 기자
  • 유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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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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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5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사진=뉴스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5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사진=뉴스1
정부가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반도체) 성장 지원을 위해 65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 올해에만 2800억원을 조성해 민간의 투자자금을 시스템반도체 분야로 끌어들일 계획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빅(Big)3 추진회의를 열고' 시스템반도체 분야 민간투자 실행 가속화 및 투자·보증 강화방안 등 안건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시스템반도체 성장 지원을 위해 상생펀드 1000억원, 성장펀드 2000억원 DNA+빅3 펀드 2500억원, 소부장 반도체 펀드 1000억원 등 총 6500억원 이상 펀드 조성·지원을 추진한다"며 "올해 중 소부장 반도체 펀드 1000억 신규조성 등 2800억원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규모 추자가 예정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3월 중 수도권 정비위원회 및 산단계획 승인 등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며 "팹(Fab) 건설에 맞춰 기반시설이 적기 구축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우수 팹리스 업체에 대해 산업구조고도화 프로그램과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의 특화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보증심사 지원을 강화한다.


친환경차 보급과 관련해선 '핵심규제 혁파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수소연료전지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 30만대 목표 달설을 위해 충전·이용·주차 중심 10대 과제를 개혁할 방침이다.

홍 부총리는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면적제한을 폐지하고 공공충전기 의무개발, 도시공원·그린벨트 내 수소충전소 설치 허용 등 규제를 개선한다"며 "전기차 전문정비소엔 내연차 정비 장비를 갖추지 않아도 등록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노외·공공건물의 5% 이상으로 친환경차 전용 주차구역을 확대하고 완속충전구역 장시간 점유레 따른 주차불편도 해소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 '한국형 K-Cancer(암) 통합 빅데이터 구축방안'을 논의하고, 사망원인 1위인 암데이터의 빅데이터 활용체계를 마련한다. 정부는 기관별 데이터를 표준화해 2025년까지 암 10종 300만명분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올해 하반기 연구용으로 선제개방할 방침이다. 향후 10년간 항암 신약개발 5건 이상 개발을 목표로 성과창출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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