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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개발팀 팀장 "짜파구리 인기 덕 판매량 급증…윤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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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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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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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농심 수프 개발 연구팀 윤재원 팀장이 '짜파구리'를 유행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윤재원 팀장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짜파구리' 제품 개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윤 팀장은 "윤후 군에게 고맙다"며 "덕분에 짜파게티와 너구리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짜파구리를 출시하기 전 논란이 많았다"며 "윤후가 좋아한 레시피가 있지 않냐. 당시 소비자들에겐 꼭 그 비율이 아니라 개인 취향에 따라 각자의 레시피가 있었다"며 "제품으로 팔려면 하나의 레시피로 정형화해서 나가야 하기 때문에 '그 영역은 소비자의 영역으로 남겨두자'고 했다"고 말했다.

농심은 짜파구리가 2020년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뒤 전 세계 소비자의 관심을 받으면서 결국 제품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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