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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월12일까지 조류 충돌 방지 ‘새로(路)고침 모니터링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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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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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다음달 12일까지 조류 충돌 폐사 현장자료 수집과 도민 홍보 활동을 위해 ‘경기도 새로(路)고침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경기도 제공)© 뉴스1
경기도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다음달 12일까지 조류 충돌 폐사 현장자료 수집과 도민 홍보 활동을 위해 ‘경기도 새로(路)고침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경기도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조류 충돌 폐사 현장자료 수집과 도민 홍보 활동을 위한 ‘경기도 새로(路)고침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22일 야생조류가 투명방음벽 등에 부딪혀 죽는 사고를 줄이기 위한 ‘경기 조류충돌 예방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새로고침 모니터링단은 이런 조류충돌 예방정책의 하나로 야생조류 충돌사고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자료수집을 맡게 된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올 3월 말부터 12월까지 도 전역에서 약 10개월 간 활동한다.

조류 충돌 이론 교육, 현장 안전교육 등 사전 교육을 이수한뒤 ‘조류충돌 방지사업 시범 대상지’를 포함한 도내 모니터링 지역에 주기적으로 나가 야생 조류 충돌 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수행 일지로 기록해 도내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에 관한 자료를 수집한다.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조류 충돌의 심각성과 저감 방안을 알리는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연간 활동 종료 후에는 활동 내역을 ‘1365 봉사실적’에 등록할 수 있으며 활동 키트(kit)와 참여 증서 발급, 우수단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일반인, 청소년, 시민단체 등 관심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0명 내외다. 희망자는 오는 3월 12일까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종일 도 환경정책과장은 “경기도는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조류 충돌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모니터링단 활동이 도민 공감대 형성과 야생조류 폐사를 줄이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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