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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도면 정보공유·협업 플랫폼 'SAM'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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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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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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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기반 정보공유·협업 플랫폼 SAM(Site Camera) /사진=대우건설
도면 기반 정보공유·협업 플랫폼 SAM(Site Camera)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7,030원 상승180 -2.5%)은 도면 기반의 정보 공유·협업 플랫폼 SAM(Site Camera)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SAM은 위치 기반으로 현장 도면과 문서, 사진을 연결해 만든 플랫폼이다. 건설현장의 도면과 각종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활용해 현재 자신의 위치 주변 도면을 바로 조회할 수 있다. 스마트폰, PC 등 모든 전자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장 직원의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사진 촬영, 메모, 녹음 시 해당 도면 위치에 정보가 바로 저장된다. 도면 리비전(수정) 기능으로 최신 도면을 상태를 유지하고, 상세·참고 도면 등 하위도면도 확인 가능하다.

협업 기능도 제공한다. 현장 담당자는 본사 엔지니어나 외부 업체에 현장 상황을 공유할 수 있다. 기존에는 촬영한 사진이나 도면 등을 각각 메일로 첨부해 보내야했다. 기술연구원이나 각 사업본부 기술팀 전문가들에게 간편하게 기술지원도 요청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SAM과 BIM 시스템을 연계해 공정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BIM은 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등에 가상의 공간에 정보가 담긴 목적물을 모델링하고 이를 활용하는 과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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