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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바이든 "이혼하지 않았으면 조 바이든 못 만났을 것…너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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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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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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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내이자 현 미국 영부인 질 바이든. /사진=뉴시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내이자 현 미국 영부인 질 바이든. /사진=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이 "내가 이혼을 하지 않았더라면 조를 못 만났을 것"이라며 "너무 다행인 일"이라고 말했다.

질 여사는 앞서 1975년 전 남편이었던 빌 스티븐슨(72)과 이혼하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결혼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질 바이든(69) 여사는 미국 유명 토크쇼 '켈리 클락슨쇼'에서 영부인이 된 이후 첫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에서 질 여사는 이혼 소송 중인 클락슨에게 "내가 당신의 어머니라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며 "미래는 항상 더 나아진다. 지금 돌이켜보니 이혼을 안했으면 지금의 내 남편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질 여사의 이같은 언급은 지난해 8월 전 남편 스티븐슨의 발언과 같은 것이다. 당시 스티븐슨은 인터뷰에서 "(질 여사와) 이혼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결코 내 아내 린다를 만나지 못했을 것"이라며 "린다는 내 인생에서 제일 위대한 존재기 때문에 전혀 (이혼한 사실이) 씁쓸하지 않다"고 말했다.

질 여사는 앞서 1970년 대학 미식축구 선수였던 스티븐슨과 결혼했으나 5년 뒤인 1975년 이혼했다. 그 뒤 교통사고로 아내와 사별하고 두 아들을 키우고 있던 바이든과 1977년 결혼했다.

이들은 1975년 소개팅을 통해 만나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다만 스티븐슨은 지난해 8월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이 소개팅에서 만났다는 건 완전히 날조"라며 "바이든이 내 아내이던 질을 빼앗아갔다"고 주장했다.

스티븐슨은 1972년 바이든 대통령이 델라웨어 상원의원에 출마할 당시 질 여사가 그의 선거캠프에 합류하면서 불륜으로 관계가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바이든 부부의 불륜에 대한 폭로를 담은 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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