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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거리 노숙인 코로나19 검사자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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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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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노숙인 시설 종사자·입소 대상자 월 2회 이상 정기검사

성남시 방역 관계자가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성남시 제공) © News1
성남시 방역 관계자가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성남시 제공) © News1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무료 급식소에 아침식사를 하러 오는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노숙인의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무료 급식소 부근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검사를 독려했고 지난 10일(62명)과 24일(54명)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자 모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노숙인 시설 종사자 및 입소 대상들을 대상으로 월2회 이상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다.

시는 주거지가 일정하지 않은 거리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홍보하고 마스크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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