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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연 서울경찰청장, 백신 접종 앞두고 '중앙접종센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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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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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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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이 서울 중앙접종센터(국립중앙의료원)를 현장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경찰청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이 서울 중앙접종센터(국립중앙의료원)를 현장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경찰청
창하연 서울경창정이 화이자 백신 공급을 앞두고 25일 중앙접종센터를 찾아 백신 관련 경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화이자 백신은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 등 전국 5개 접종센터로 배송된다. 화이자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보다 유통기한이 짧고 초저온 냉동시설에 보관해 운송해야 하는 등 관리가 까다롭다.

서울경찰청은 이런 특성을 고려해 접종센터에 주·야 기동대 경력을 두고 접종 시간대엔 무장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24시간 안전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서울경찰은 그동안 백신 수송부터 입고 및 출고, 보관, 접종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한 대비 체계를 갖췄다.

경찰은 예방접종지원 본부를 구성하고 범정부 통합 모의 수송훈련을 실시했다. 또 백신 탈취 등 돌발상황을 가정한 자체 시뮬레이션을 실시, 112 신속대응팀을 가동하고 있다.

장 청장은 "국민이 오랜 기간 바랐던 코로나19 백신이 본격적으로 첫 접종을 앞두고 있다"면서 "백신 수송에서 보관, 접종에 이르는 전 과정에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서울경찰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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