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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소 TV' 지자체 최초 인증 배지 획득… 구독자 50만명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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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경북)=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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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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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에 이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SNS 전 채널… 경북이 국내 유일 인증 배지 보유

국내 지자체 중에 최초로 유튜브 인증 배지를 획득한 경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 TV'가 25일 구독자 11만 2000명을 기록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
국내 지자체 중에 최초로 유튜브 인증 배지를 획득한 경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 TV'가 25일 구독자 11만 2000명을 기록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
경북도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보이소TV'가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튜브 채널 인증 배지를 획득하는 등 가파른 인기도를 보여주고 있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유튜브는 물론 SNS 전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모두 인증 배지를 보유한 것은 경북도가 유일하다.

인증 배지의 획득 요건은 우선 구독자 수가 10만명 이상 돼야 한다.

유튜브 본사(구글)에서 채널의 운영기간 등 다양한 요인을 검토해 진위성, 완전성 등 일정 자격을 심사해 부여한다.

유명 크리에이터 도티TV, 국내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걸그룹 블랙핑크, KB국민은행, 현대자동차 등 각계를 대표하는 채널이 인증 배지를 획득한 바 있으나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보이소 TV가 최초다.

도는 유튜브 측에서 채널이 인증되면 기관의 공식 채널로 공인되는 것으로, 이름이 유사한 다른 유튜브 채널과 구분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보이소 TV의 이 같은 성장과 인기로 올해 구독자 수 50만 달성 목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올해 보이소TV 구독자 50만 달성을 위한 3대 운영 방안을 정하고, 경북의 대표 홍보 채널로 육성하기 위한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채널 운영자는 공공기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새롭고 신선한 내용과 특색있고 친밀감이 높은 방법으로 경북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달 구독자 수는 9만 5000여명에서 한달여 만에 11만명을 훌쩍 넘기는 등 가파른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보이소 TV는 지난해 제10회 대한민국 SNS 대상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비롯해 3개 분야 SNS 어워드의 대상을 석권하며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자체 최초로 보이소TV가 인증 배지를 받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는 웹 예능 등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여 도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보이소TV 인증배지 획득./사진제공=경북도
보이소TV 인증배지 획득./사진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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