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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 43% > 정권심판 40%…서울·부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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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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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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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여론조사…정당 지지율 '민주당 35%, 국민의힘 20%'

/사진제공=NBS
/사진제공=NBS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 간 신경전이 고조된 가운데 정당 지지도는 여전히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전문회사가 지난 22~24일 전국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5%를 기록했다.

이는 국민의힘(20%) 지지율을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 3.1%p) 이상 앞선 결과다. 전주대비 민주당 지지율은 1%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3%p 감소했다.

다만 보궐선거가 벌어지는 서울에선 더불어민주당이 30%, 국민의힘이 23%, 부산을 포함한 권역인 부산·울산·경남에서도 각각 36%와 27%로 지지율 간격이 전국 결과보다 좁은 편이었다.

이밖에 정의당은 5%, 국민의당은 4%, 열린민주당은 2% 지지율을 기록했다. 그 외 다른 정당은 1%, 지지정당 없음은 29%, 모름/무응답은 3%였다.

이번 보궐선거에 대한 인식은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43%로,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을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40%)과 팽팽하게 나타났다.

다만 격전지인 서울은 정권심판 48%와 국정안정 39%, 부울경은 정권심판 45%와 국정안정 37%로 모두 정권심판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향이 나타났다.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은 56%, '관심이 없다'는 응답은 43%였다.

특히 서울에선 관심 있다(69%)로 관심 없다(30%)보다 월등히 높았고, 부울경에서도 관심있다(52%)는 읃답이 관심없다(47%)보다 다소 많았다.

한편 4·7 보궐선거의 내년 대선에 주는 영향에 대해선 '영향을 미칠 것'이란 응답이 77%로 '그렇지 않을 것'이란 응답(18%)보다 월등히 많았다.

한편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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