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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2021 신입생 동기유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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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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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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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물길 초청 특강…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경험담 청취

동신대 이미지.
동신대 이미지.
동신대학교는 ‘온(on)택트 시대 대학생으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2021학년도 신입생 동기유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5일 동신대에 따르면 신입생들에게 비전과 목표의식을 심어주고, 알차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의 첫 출발을 돕기 위해 동기유발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신입생들에게는 전문가 특강을 들으며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고, 멘토 그룹인 선배들에게 대학생활과 전공에 대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올해는 여행 작가 김물길을 초청해 ‘나를 찾아가는 길’을 주제로 유명인사 특강을 진행하며, 7급 공무원과 한국전력공사 채용 시험에 합격한 졸업생 2명, 광주 유명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졸업생 1명이 자신의 취업․창업 성공기를 후배들에게 들려준다.

동신대 주진걸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안민주 생활체육학과 교수는 ‘신입생에게 전하는 메시지’, ‘동신 가족이 되신 걸 환영합니다’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신입생들과 만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특강은 동영상으로 제작, 동신대 학습관리시스템(LMS)에 올려 신입생들이 언제든 편하게 볼 수 있다.

다음달 3일에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우리 학과를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월 한 달 간 모든 신입생들에게 ‘MBTI 성격유형 검사’와 ‘학습조절 능력 검사(SLT)’도 지원한다.

동신대는 또 ‘세상 속의 나’를 주제로 학생 참여 감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쓴 감사의 글은 학습관리시스템에 올려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최일 동신대 총장은 “1학년 신입생들이 자기이해를 통한 동기 유발, 비전 설계,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이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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