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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 취소…코로나19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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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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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청 전경.© 뉴스1
충남 서천군청 전경.© 뉴스1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21회 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를 전격 취소했다.

25일 서천군에 따르면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던 올해 축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지켜보며 축소 개최 등의 방법을 고려했지만, 결국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축제는 취소됐지만, 주꾸미를 맛볼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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